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/아이템/시작 (문단 편집) ==== 도란의 검(Doran's Blade)[anchor(도란의 검)] ==== {{{#!wiki style="display:block;background-color:#0f1a18; padding:12px; border:4px ridge #99814d" 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" [[파일:롤아이템-도란의 검.png|width=58px&align=bottom]]}}} 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" {{{#e6ddc9 {{{+1 도란의 검}}}}}}{{{+5 [br]}}}{{{#d8ae4b [[파일:롤아이콘-골드_신규.png|width=17]] 450}}}}}}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; float:right" {{{#e6ddc9 {{{+1 공격}}}}}}{{{+5 [br]}}}}}}[br]{{{#!wiki style="margin:12px 0 14px;padding:1px;background-color:#99814d" }}}{{{#!wiki style="display:inline-block" {{{#a09b8c 공격력}}} [[파일:롤아이콘-공격력_신규.png|width=14]] {{{#e6ddc9 10}}} {{{#a09b8c 체력}}} [[파일:롤아이콘-체력_신규.png|width=18]] {{{#e6ddc9 100}}} {{{#e6ddc9 [br]{{{ }}}- 전쟁광:}}} {{{#ce1c42 2.5%의 모든 피해 흡혈}}}{{{#a09b8c 을 얻습니다.}}} {{{#5a5955 ''광역 피해를 입히거나 소환물을 통해 피해를 입힐 때는 모든 피해 흡혈이 33%로 감소합니다.''}}} }}}}}} 약칭 '''도란검.''' 도란 시리즈 중에서 AD, 특히 원거리 딜러나 모든 피해 흡혈 효율이 좋은 챔피언에게 적합한 아이템이다. [[케넨]]도 스킬은 AP이지만 기본 공격 비중이 높고 기력 자원 챔피언이라 자주 간다. 간혹 [[티모]]로 초반 평타 견제에 힘을 싣기 위해 선택하기도 한다. 도란의 방패와 효율을 비교하자면, 도란의 방패는 고유 지속 효과를 제하고, 단순 체젠만으로도 분당 48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. 이와 같은 효과를 도란검으로 얻으려면 분당 1,920의 피해를 입혀야 하는데, 첫 번째 웨이브 기준으로 웨이브에 속한 모든 미니언의 체력을 도란검을 든 챔피언 혼자서 다 깎는다는 극단적인 가정을 해도 달성할 수 없는 수치다. 딜교를 통해 발동될 도란 방패의 고유 지속 효과까지 생각하면 차이는 더 벌어지며, 아무리 열심히 미니언을 흡혈해대도 유지력 면에서는 비교가 안 된다. 반대로 도란 방패는 갖지 못한 AD 10은 룬의 능력치 파편 두 개를 전부 공격 능력치에 투자한 것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의 수치로, 딜교에서 평타 한두 대만 쳐도 체감이 확 올 정도의 화력 차이를 가져다준다. 자신이 유지력 위주로 라인전을 풀어나갈지, 딜교를 통해 이득을 볼지 잘 생각한 다음 선택하자. 롤 커뮤니티에서 흔히 보이는 "칼챔", "방패챔" 구분을 만든 것이 바로 도란의 검과 도란의 방패다. 솔로 라인인 [[탑(리그 오브 레전드)|탑]]에서 도란의 검이나 [[리그 오브 레전드/아이템/기본#롱소드|롱소드]] 같은 공격적인 아이템을 사들고 라인전에 임하여 상대 라이너를 박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챔피언들을 칼챔이라 부르고, [[#도란의 방패|도란의 방패]]를 들고 상대 라이너의 공세를 버티고 한타 단계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챔피언들을 방패챔이라고 부르던 것. 쉽게 말해 시작 아이템 구매 시에 칼을 들면 칼챔, 방패를 들면 방패챔이다. --반지챔-- AP들도 종종 탑에 서게 된 지금은 옛말이긴 하지만. * 이 시작 아이템을 주로 사용하는 챔피언의 예시 '''거의 모든 원거리 딜러 챔피언'''[* 관통력 아이템을 빠르게 올리려고 롱소드 시작을 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원딜들은 도란검 1포션으로 시작한다.] [[레넥톤]], [[야스오]], [[이렐리아]], [[제이스(리그 오브 레전드)|제이스]], [[카밀]], [[피오라(리그 오브 레전드)|피오라]] 등 공격적인 운영을 선호하는 공격력 기반 솔로 라이너 챔피언 [[그웬(리그 오브 레전드)|그웬]], [[케넨]], [[트위스티드 페이트]] 등 초반에 기본 공격의 의존도가 높은 주문력 기반 챔피언 * {{{#!folding [ 아이템 역사 펼치기 · 접기 ] 2009년 5월 9일 패치에서 최초 등장하였다. 당시 가격은 475골드, 능력치는 150의 체력, 6의 공격력, 6의 공격 속도를 제공하였다. 11시즌에 들어서 3%의 생명력 흡수를 가지던 것이 2.5%의 모든 피해 흡혈로 변경되었고, 고유 지속 효과로 변경되었다. 때문에 두 개 이상의 도란검을 가는 빌드는 효율이 떨어졌으며, 11시즌 이후 투도란보다는 롱소드 등 하위템을 가는 것이 더 가성비가 낫다는 것이 중론. 게임내 수치상으로는 흡혈 중첩이 되었다고 표기되지만 실제 흡혈량에는 중첩이 적용 안 되는 걸 확인했다. 도란 시리즈가 다 그렇듯 가성비는 매우 뛰어나지만 상위 아이템도 없고 팔았을 때 돌려받는 골드가 180G라 2개 이상 가면 손해 같지만[* 간혹 원딜이 초반에 죽었을 때 궁여지책으로 2개를 사는 경우는 지금도 있다.], [[권상윤]]이 5도란 미스 포츈을 홍보하며 주목받은 후 한때 [[https://youtu.be/6IcBea6bJA0|실제 통계로도 5도란은 무리지만 3도란은 좋은 빌드]]로 쓰이기도 했다. 애초에 되팔기 골드와 인벤토리 칸이 문제지, 5도란이면 2250골드라는 적은 가격으로 '''[[리그 오브 레전드/아이템/전설#칠흑의 양날 도끼|블클]] 급의''' 체력과 공격력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. 그러나 21시즌 아이템 패치 이후 도란검을 여러개 사는 경우는 거의 없어졌다. 13.20 패치에서 공격력이 8에서 10으로, 체력이 80에서 100으로 증가했고 도란의 반지, 도란의 방패와 공존이 불가능해지며 하나만 구매할 수 있게되었다. 이후 도란검의 가성비에 주목하여 AD 정글러들이 첫 귀환 전에 사거나 코어템의 하위템 다음으로 섞어주는 빌드가 생겨났다.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